"힘들어도 진정한 모델로 거듭나기 위해 견뎌낼거에요~"
'2006 한-중 슈퍼모델 대회' 1차 예선을 통과한 50명의 후보들이 드디어 본격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했다.
지난 26일 서울 압구정의 한 휘트니스 클럽에서 진행된 트레이닝과 자세교정 수업은 보다 예쁜 몸매를 만들기 위한 치열한 경쟁의 시간이면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다독이는 우정 또한 돋보인 자리였다.
이들은 앞으로 3일 간 자세와 몸매라인을 형성하는 운동을 위주로 집중 트레이닝을 받으며 더욱 모델다운 몸매를 다질 예정이다.
8월 8일에 있을 2차 예선 심사를 위해 시작된 본격적인 그들의 강훈련, 그 뜨거운 땀과 열정의 현장을 스케치해봤다.
"첫 마음, 첫 다짐"
트레이너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있는 예비슈퍼모델들. 트레이너는 비록 3일 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기본을 익히는데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 성실하게 임할 것을 주문했다.
"유산소 운동으로 시작해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시작한다. 러닝머신과 싸이클, 스탭퍼 등으로 전체적인 혈액 순환을 돕는다.
"동작 하나도 놓치지 말자"
트레이너의 스트레칭 시범을 따라하는 예비 슈퍼모델들의 눈빛이 사뭇 진지하다.


웨이트 트레이닝 전에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후보들.
"저처럼 해보세요"
트레이너가 후보들에게 웨이트 트레이닝 시범을 보이고 있다.
"후~힘들어요~"
근력 운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예비 슈퍼모델들.
"무조건 마르기만 한 몸은 가라"
보다 볼륨있고 탄력적인 몸을 갖기 위한 후보들의 힘찬 웨이트 트레이닝.
"목 말라 죽겠네~"
계속되는 운동으로 인한 갈증... 빈번하게 음수대를 찾는 후보들도 눈에 띄었다.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겠죠?"^^
한 후보가 스트레칭을 하며 카메라를 향해 자신에 찬 미소를 짓고 있다.

"오..잘하는데~!"
트레이너의 설명에 따라 힘겨운 웨이트 트레이닝을 거뜬히 소화해내는 후보들에겐 동료들의 박수와 탄성이 쏟아지기도 했다.
"함께하면 효과도 두배"^^
잡아주고, 받쳐주고....운동하며 서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후보들.
"2006 슈퍼모델을 위해 다함께 화이팅!!!"
모든 운동 프로그램을 마친 뒤 예비 슈퍼모델들이 앞으로 계속될 자신과의 싸움에서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대회 끝날 때까지만 참을래요"
운동이 끝난 후 가진 점심시간. 메뉴는 집에서 싸온 미숫가루와 선식, 삶은 계란, 저칼로리의 요구르트와 음료수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감독님은 너무해~"
점심식사로 김치찌개와 함께 밥을 두 공기나 먹었다는 감독님의 자랑(?!)이 계속되자 후보들이 애교 섞인 야유를 보내고 있다.
"적막 속에 흐르는 긴장감"
예비 슈퍼모델들이 앞으로 진행될 워킹 연습에 앞서 지도 강사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다.
"허리 펴고, 어깨 펴고!!!"
모델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세를 만들기 위해 강사의 지시대로 바짝 자세를 가다듬고 있는 후보들.

"뻣뻣한 몸을 유연하게"
유연한 몸을 만들기 위해 후보들이 서로 짝을 지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곳곳에서 '으악!'하는 비명 소리가 터져나오기도 했다.
"선생님, 도와주세요~"
혼자서 잘 되지 않는 후보들은 손수 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아이고 허리야~그래도 최선 다할래요"
아직은 어설프지만 프로 모델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그들의 땀과 열정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Reported by 신효정 (http://topstargir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