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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08 슈퍼모델 최종예선, 희비 엇갈리는 순간

8월 8일, 한국 최고의 모델로의 첫 발을 내딛는 '2006 슈퍼모델대회' 최종예선이 열렸다.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1차 예선을 통과해 모델로서 재능을 인정받은 50명의 후보들이 다시 본선진출자 32명을 놓고 경합을 벌이는 열띤 자리였다.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대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후보들의 모습.



지난 달 19일에 1차 예선을 통과한 후보들은 3주 간 휘트니스, 요가, 워킹 수업등을 받으며                      갈고 닦은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때문에 1차 예선 때 다소 어설펐던 부분들이 보완됐고 전체적으로 많이 노련해진 모습이었다.

그만큼 어느 때보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박빙의 승부이기도 했다.



워킹과 포즈를 심사하는 중이다. 대회 내내 후보들은 1차 예선때보다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모든 심사를 마치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 후보들의 마음은 긴장 반, 후련함 반.

 


공개홀 밖에서는 가족 및 지인들도 후보자 못지않은 초조한 맘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모두가 '슈퍼모델'이라는 같은 꿈을 품고 장마와 폭염 속에서 함께 교육을 받으며 동고동락한 동료들이다. 지난 3주간 최선을 다한 50명의 후보들...그러나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

이들 중 32명만 본선에 진출했고 18명은 고배를 마셔야했다.

본선에 진출한 후보들은 짜릿한 환희를 맛보고 탈락한 후보들은 눈물의 쓴 잔을 맛보았다.


본선진출의 문턱 앞에서 탈락한만큼 아쉬움이 더욱 큰 탈락자들,

그 동안 함께 고생하면서 정이 든 동료들을 위로하는 본선진출자들.

감격의 눈물과 안타까움의 눈물이 교차했다.

합격한 후보나 탈락한 후보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한 모두의 눈물이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탈락자들은 열정으로 가득했던 3주 간의 시간을 추억으로 남긴 채 돌아서야 했다.

탈락하긴 했지만 이들은 결코 실패자가 아니다.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다.

이들은 모델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검증받은 값진 경험과 앞으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갔다. 

오늘의 눈물이 발판이 되어 훗날 전화위복으로 이어지리라.

꿈을 향한 도전과 열정이 있는한 이들에게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을 것이다.

 




'과연 내 이름이 있을까' 명단이 공개되는 순간,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한다.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명단이 공개되었다. 본선에 진출한 영광의 32명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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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들의 환희의 순간들. 감격에 겨워 기쁨의 눈물을 쏟고 있다.

 



합격의 기쁨도 잠시...한 후보가 아쉽게 탈락한 동료를 함께 눈물 흘리며 위로하고 있다.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가족들에게 탈락 소식을 알리고 있는 심수정 후보.

그러나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합격할 줄 상상도 못했는데......' 한 후보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동안 기쁨과 아쉬움, 눈물과 위로가 서로 오갔다.

그 동안의 힘들었던 여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스튜디오에 모인 합격자들. 아직 채 흥분이 가시지 않은 탓인지, 아니면 탈락한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 때문인지 다소 굳은 표정이다.



카메라를 향해 밝은 웃음을 지어보이는 본선진출자 차서린.

 

 

톡톡튀는 아이디어의 장기자랑을 선보여 귀여움을 독차지한 임형선 후보도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험난한 관문을 뚫고 본선에 오른 32명의 영광의 얼굴들.

이들은 10월 13일에 열릴 본선대회때까지 또 다시 자신과의 싸움을 하게 될 것이다.

 



"2006 슈퍼모델 화이팅!!!"

본선진출자 32명이 환하게 웃으며 화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2006 슈퍼모델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upermodel.daum.net/



Reported by 신효정 (http://topstargirl.com)

Posted by 신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