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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18 송승헌 사진에 키스하는 일본팬
  2. 2004/12/19 일본인이 본 한국 드라마의 법칙?

글- 신효정 (http://topstargirl.com)

사진- 몽구



배우 송승헌이 18일 저녁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아시아 각국의 팬들과 만나는 '송승헌 2006 아시아 팬미팅'을 가졌다. 이는 지난 15일 제대한 이후 공식적인 첫 행사이다.


이날 팬미팅은 일본팬들이 주류를 이룬 가운데 중국, 대만,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온 팬들까지 약 4천 5백여명이 몰려 2년의 공백기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식지 않은 그의 인기를 증명했다.


참가한 팬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 시작 4시간여 전부터 송승헌의 대형 사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제대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등 들뜬 모습으로 그의 복귀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냈다.


송승헌의 컴백을 누구보다도 간절히 기다렸을 그들의 열광적인 환영의 모습, 그 현장을 스케치 해보았다.





"송승헌과 짜릿한 입맞춤"

-한 열성팬이 마치 사진이 실제인듯 송승헌의 포스터에 키스를 하고 있다.



"승헌씨, 나도....."

-이 분도 키스를 하려는 듯 다가가는데...^^;



"잘못된 조준"

- 입술이 아닌 엉뚱한 곳(?)에 입맞춤을 해버린 귀여운 일본의 중년팬.















"사진이라도 좋아"

미리 도착한 팬들이 행사장 앞에 설치된 송승헌의 대형 사진 앞에서 즐겁게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승헌씨, 보고싶었습니다"

-2년 동안 마음 속에 담아둔 메시지를 남기는 팬들.

종이에 미리 써온 한글을 서툴지만 정성스럽게 옮겨적는 팬들도 많았다.




"대체 끝이 어디야"

-송승헌의 브로마이드와 화보집 등 기념품을 받기위해 팬들이 끝없이 줄지어 서있다.





"한일 양국 전통옷 어때요"

-각각 한복과 기모노를 입고 나타난 일본팬들. 양국 전통의상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많은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금강산도 식후경? 송승헌도 식후경!"

-대부분의 팬들이 김밥과 만두로 끼니를 때우며 행사를 기다렸다.




 "승헌씨 모습에 빠져버렸어"

-송승헌의 사진집과 브로마이드를 보며 즐거워하는 팬들.




 "송승헌에 대한 사랑, 어느 새 한국에 대한 사랑으로"

-일부 팬들은 태극기를 등장시키며 보다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다.



"아시아의 스타가 돌아왔다"

-송승헌 팬미팅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자국에 전하고 있는 대만 리포터.





"승헌씨를 위해 준비한 특별의상 어때요"

-송승헌 공식 팬클럽 '허니랑'의 일본 회원들이 송승헌의 사진이 프린팅된 옷을 입고 부채를 흔들며 "승헌씨 사랑해요"를 외치고 있다.




 "우린 승헌오빠 없으면 죽어~"

-각각 특이한 소품과 재미있는 문구를 준비한 중년의 일본팬들.



"이날만을 기다렸다"

-행사장은 약 4천 5백여명의 팬들이 운집, 북새통을 이루어 마치 대형 콘서트장을 방불케했다.




"내사랑 송승헌"

- 송승헌이 등장하자 일제히 응원용 머플러를 펼치며 뜨거운 환호를 보내는 팬들.



"승헌씨 더 멋있어진 것 같아요"

- 평소 송승헌과 절친한 개그맨 신동엽과 탤런트 한은정의 사회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된 팬미팅 현장.




"좀 더 가까이"

-송승헌을 조금이라도 자세히 보기 위해 단체로 망원경을 들고있는 객석의 모습이 재미있다.



한편, 팬미팅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승헌은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 과분하고 시기적으로 성급하다는 것을 알지만 2년 전에 팬들과 한 약속을 지키고 싶다"며 팬미팅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또, "지난 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지만 아직 죗값을 치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봉사하는 삶으로써 속죄해나가겠다"고 앞으로의 의지를 표명했다.









Reported by 신효정 (http://topstargirl.com)


Posted by 신효정
"일본인이 본 한국 드라마의 법칙?"
미디어다음 / 신효정 프리랜서 기자
'한국드라마의 법칙' 이라는 글이 올라온 홈페이지 화면.
일본 네티즌이 분석했다고 알려진 '한국 드라마의 법칙'이라는 글이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실제로 일본인이 분석을 했는 지 아니면 한국 네티즌이 분석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내용 자체가 한국 네티즌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분석에 의하면 한국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은 대부분 순정만화에 나올 법한 '완벽한 남자'라고 한다. 실제로 일본에서 '욘사마'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배용준이 드라마‘겨울연가’에서 보여준 준상 역은 귀공자같은 외모와 자상한 성격으로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유난히 교통사고 장면이 많다는 것도 이 네티즌의 분석. '겨울연가’를 비롯하여 ‘가을동화’ ‘이브의 모든 것’ ‘진실’등의 한국 드라마의 장면에는 어김없이 교통사고 장면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한국은 교통사고가 많은 나라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한 반드시 여주인공을 괴롭히는 악녀가 등장하고 남녀 주인공의 빈부 격차를 심하게 대비시킨다는 것,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오는 형식의 구조가 많다는 법칙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연상의 사람을 공경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이 강하다"며 "한국인의 국민성을 엿볼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일본 중년층의 향수를 자극하여 한류열풍을 이끌어낸 가장 큰 이유로 손꼽히는 순애보적인 내용과 대사 역시 한국 드라마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부분 “맞는 말이다”라며 공감하고 있다. 반면 “일부 드라마만 보고 성급하게 판단한 것이다”, “그런 법칙들은 일본 드라마도 마찬가지"라며 반발하는 의견들도 있다.

그런가하면 “이것이 한국 드라마의 맛”이라며 좀 더 드라마틱하게 흥미를 유발시키는 장치들의 불가피함을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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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팬 긴급지령 ‘배용준을 지켜라’ 일본 팬들, “존경합니다. 욘사마”
Reported by 신효정 (http://topstargirl.com)
Posted by 신효정